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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팁

결막모반 제거 , 눈 점 생기는 원인과 제거방법은?

by :-] 2021. 8. 18.

 

 

 

 

 

안녕하세요. 여름 보리입니다.

혹시 거울을 볼 때, 눈에 언제 생겼는지 모를 점이 있으신가요?

심각한 건가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저도 얼마 전 눈에 연한 갈색의 조그만 점이 생겨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바로 '결막모반'이라는 눈의 점입니다.

눈 점, 결막모반 제거와 생기는 원인,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자의-눈
여자의-눈

 

 

결막모반이란?

 

눈의 결막, 흰자 부위에 생기는 점입니다. 먼지나 바람, 외부 이물질 등이 눈에 들어오면 무의식 중에 눈을 비비거나 강렬한 자외선 등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어 노르스름한 색이나 검붉은 색, 검은색, 갈색 등의 색상으로 색소침착이 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피부에 생기는 일반적인 색소성 모반과 동일합니다. 피부처럼 눈에도 점이 생기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10대 이후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막모반 제거 방법

 

대부분 양성이기 때문에 시력을 저하시킨다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없고, 눈의 기능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많이 큰 경우나 눈이 깨끗해 보이지 않고, 피곤해 보이는 등 심미적인 이유로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시술은 레이저로 하는 방법이 보편적이며, 대부분 1차 시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박피술로도 진행할 수 있고, 모반의 깊이가 깊고 큰 경우, 레이저 2차 시술을 하거나 수술적 제거 방법도 있습니다. 레이저 시술시간은 국소적으로 마취를 한 후, 10분 정도면 간단하게 완료되며, 바로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에 대한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시술 후 결막모반 제거 부분에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어서 빠른 치유를 위해 며칠은 무리한 외부 활동은 자제해주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결막모반 제거 안 해도 된다?

 

사실 미용상의 심미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눈의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고, 불편함이 없으므로 따로 제거를 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있거나 커지는 속도가 빠르거나, 40대 이후로 발생했을 경우, 아주 드물지만 악성으로 이행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과 정밀검진을 요합니다.

 

 

 

 

결막모반 원인

 

꽃가루나 먼지, 메이크업 시 화장품 등 외부 이물질이나 센 바람 등으로 인해 눈에 자극이 되면 눈을 비비거나 만지게 되면서 안구 결막에 미세하게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콘택트렌즈를 자주 사용하는 것 역시 눈에 상처가 생기기 쉬워 이는 곧 결막모반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렬한 자외선도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막모반 예방법

 

  • 무의식적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자제한다.

 

  • 평소 눈 건강을 위해 실내 습도 유지, 환기를 자주 하고 물을 자주 마신다.(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 기기를 1~2시간 사용했다면, 10분 휴식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 최대한 자외선이 센 시간대에 외출을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 양산을 쓰거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주는 게 좋습니다.

 

  •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다.

 

 

마치는 글

 

결막모반 제거 방법과 원인, 예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예방 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고, 누구나 일반적으로 한 번쯤은 들어본 평범한 방법입니다. 평범하지만, 누구나 손쉽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니 알아가기만 하지 마시고, 실천 노력까지 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결막모반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눈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필수적인 방법이니까요.

너무 옛날 말이긴 하지만,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라는 속담도 있을 정도로 눈은 아주 중요한 기관임을 강조드리며, 오늘 글을 마칩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